[일요신문] 공효진이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정려원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ver get tired of the blue sk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외국의 광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정려원의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66회 런던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오늘 미국 뉴욕에서 치러지는 공효진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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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