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마마무의 신곡이 음원 차트를 섭렵했다.
마마무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ILLELLA (일낼라)'가 12일 오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다수 음원 사이트에도 상위권에 오르며 마마무의 저력을 과시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일낼라'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마마무 새 미니앨범 'MIC ON'은 마이크를 켠 마마무가 일내러 돌아왔다는 포부가 담겼다. 솔라와 문별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마마무의 색깔을 더 선명하게 담았다.
한편 휘인은 더라이블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겼다. 2023년 12월까지 마마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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