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성광이 새 집 근황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지난 1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8살인데 오줌 못 가려서 급 기저귀 찬 박광복 어린이. 이사 와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할게. 창피하다 박광복! 다 내탓이다. 애기 같은 광복이. 항상 고맙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를 안고 있다. 특히 새 집의 깔끔한 벽과 액자, 식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1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에서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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