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혜리가 가을 날씨에 민소매 패션을 공개했다.
19일 혜리는 "유퀴즈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야외에서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여신급 미모와 어깨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MBC수목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백동주 역을 맡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처벌보다 무서운 게 ‘이미지 나락’인데…계속 바뀌는 김호중 측 말말말
온라인 기사 ( 2024.05.17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