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동·능동·반월동 7.5km 둘레길…삼성전자·화성시·수자원공사 협업으로 조성

특히 ‘사이로’란 이름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임직원의 공모전을 통해 명명된 것으로 지역과 사회, 주민과 기업의 사이를 연결하는 소통의 길이란 뜻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역이 온 마음으로 함께 만든 사이로가 건강과 치유, 소통과 협력의 대명사로 꼽히길 바라며 이곳에서 많은 이들이 휴식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사이로 개장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 사이로 투어가 진행됐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