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학교 신체검사에서 제외돼 사각지대에 놓인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 사업을 비롯해 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만 65세 이상 노인,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숙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원스톱 관리(조기발견-치료-관리)에 노력을 기울였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사라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과 결핵 가족접촉자 및 집단시설 역학조사 등 지역사회 결핵 대응 전반에 집중하며 결핵 확산 방지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