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형의 예비신부는 13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다. 이재형은 개그맨 후배의 소개로 지금의 예비신부를 만나 4년간 교제해왔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이재형은 정형화된 웨딩화보의 틀에서 벗어난 재치있는 모습이다. 특히 예비 신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재형은 소속사를 통해 "개그맨으로서 많이 웃기며 살려고 노력했는데 결혼식 때는 못 웃길 것 같아 조금 아쉽다. 그래도 축하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결혼식을 올려보겠다. 앞으로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코미디를 끝까지 하며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