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수 회장은 “반려동물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고 있다. 이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시민들과의 화합 차원에서라도 협회 차원의 봉사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1회성이 아니라 정기적 행사로 시민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협회가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처음 이번 행사를 기획한 곽일주 기장군지회장은 “반려견 ‘체리’와 자주 산책을 다니는 곳이 좌광천”이라면서 “미처 치우지 못한 배설물을 볼 때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다. 이번 행사로 마음의 빚을 조금 갚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반려동물협회는 오는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댕댕이와 첫나들이’ 행사를 정관 중앙공원에서 펼친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