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재석이 1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2년 10월 5일부터 2022년 11월 5일까지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2,004,10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해 이뤄졌다.
2위는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는 김신영이 이름을 올렸다. 브랜드평판 10위 안에 든 여자 방송인은 김신영이 유일했다.
뒤이어 3위 김구라, 4위 김종국, 5위 이승기, 6위 이상민, 7위 강호동, 8위 서장훈, 9위 탁재훈, 10위 전현무 순이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