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 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고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최희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최희는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2010년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20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첫째를 낳았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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