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주현영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주현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자마자 1분 동안 대화 주제 3번 바뀌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현영은 카페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주현영의 극세사 팔과 화보급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현영은 지난 8월 18일 종영한 ENA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의 절친인 동그라미 역으로 사랑 받았다.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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