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최강희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첫 번째 공식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최강희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첫 번째 공식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2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최강희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첫 번째 공식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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