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 첫 한국방문
23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 감독 맥지와 헐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방한하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리즈 위더스푼이 처음 한국 방문한 소감을 전하였다. '디스 민즈 워' 영화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 서로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동시에 로렌(리즈 위더스푼)을 좋아하게 되면서 둘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두 남자는 로렌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쟁탈전을 펼친다.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