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김민하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하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ndom me in Paris"라며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풀메이크업에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김민하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민하는 10일 방영된 tvN '바퀴달린 집4'에 출연해 수준급 영어실력에 대해 "어릴 때부터 영어유치원과 사교육을 많이 받았다"며 어머니의 높은 교육열을 전했다.
김민하는 애플TV '파친코'에서 10대 선자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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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