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쌀 영호진미 2톤가량 구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우리 지역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상생발전을 위해 합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작물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학은 합천군으로부터 구매한 합천쌀은 임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격려물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무학은 합천군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내에 1970년대 무학을 재연한 테마관을 조성해 당시의 주류제품과 옛 상회를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합천군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과 농촌일손돕기와 농번기 중식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합천군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종합주류회사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와 ‘화이트’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으며, 지역에서 재배되는 운료로 개발한 ‘매실마을’, ‘가을국화’, 탄산과 과즙이 첨가된 ‘톡시리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주류 포트폴리오를 두고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