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은 “갈수록 줄어드는 쌀 소비를 확대하고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려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안영종 교장은 “학생들이 상업적 데이 마케팅에 익숙해 있어 가래떡 데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쌀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가래떡 데이는 농식품부가 지난 2006년부터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알리고 쌀 소비확대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11월 11일을 ‘가래떡 데이’로 지정한 이래 올해로 17회를 맞이하고 있다.
#"수험생 여러분, 단감으로 수능 감(感) 잡으세요"

이번 캠페인에는 단감경남협의회 회장인 조용효 진영농협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이사인 황성보 동창원농협조합장, 박성호 농협창원시지부장, 신성길 창원고 교감 등이 함께 수험생들의 좋은 성과를 응원했다.
우리나라 대표 과일이며 전국 최다 단감산지로 유명한 경남의 명품 단감은 질 좋고 비타민도 풍부해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과일로 신맛이 없어 시험을 앞둔 수험생에게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컨디션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은 "아삭하고 달콤한 경남 대표 명품과일인 단감을 먹고 수험생 여러분에게도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지부, 농업인의날 맞이 단감 수확 일손돕기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제27회 농업인이 날(11월 11일)을 맞이해, 가을 수확철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 드리고자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하게 됐다.
박성호 지부장은 “지난 한해 많은 인고의 시련을 이겨내고 오늘 수확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전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창원 독뫼 단감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필운 회장은 “제27회 농업인의 날을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농업인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주모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이날 일손돕기에는 경남지역총국 직원 15명이 참석했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슬로건에 참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 김선옥 총국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는 것이 큰 행복”이라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슬로건의 참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도농교류활동을 통해 농촌과 소통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