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교실 방음 공사 △사서교사 배치 △태권도부 대회 참여 증가를 위한 예산 편성 요청 등에 대해 협의했다.
포천초 학부모는 “본관 5층 교실 내부 벽체가 건식칸막이로 돼있어 소음으로 인해 아이들의 수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당 건은 중기교육환경개선사업에 포함돼 있으며, 2023년 본예산에 반영했다”며 개선을 약속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포천초뿐만 아니라 북부교육지원청 내 모든 학교를 전수 조사해 즉시 교체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하 교육감은 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윤수 교육감, 민족통일부산시대회 및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시상식 축하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며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통일을 위한 범국민적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미래 통일 세대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통일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와 희망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윤수 교육감,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소통에 나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교육감-지원청 TALK! TALK! 데이’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16일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근무환경 등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하 교육감은 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공문 시행 없이 남부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하 교육감은 이번 남부교육지원청 방문을 시작으로 23일 서부교육지원청, 12월 1일 북부교육지원청, 12월 2일 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에서 시행 중인 교육 정책을 제대로 펼치기 위해서는 직원들과의 소통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원청 직원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희망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