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 발생 원인과 징수활동 문제점을 파악하고 세외수입 업무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실무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시는 이달 말까지 운영하려던 지방세 및 세외수입 특별징수기간을 12월까지 연장해 체납자의 부동산, 차량, 금융재산 압류를 실시해 납부를 독려하며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캠페인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소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총회 개최

수소기업협의회는 작년 5월 7일 관내 21개 기업이 참여하고 하이에어코리아(주)를 회장사로 하는 김해수소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켰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개사 추가 가입 의결로 총 26개 기업이 회원사가 됐다.
한편, 김해시는 산자부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산업 공모사업 선정(경남도·김해시·경남테크노파크)으로 기존 시비 100백만원(50백만원, 2개사)지원 에서 국·도비 180백만원 추가 확보(60백만원, 3개사)를 하게 되어 총 280백만원(5개사)을 지원하게 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수소관련 공정개선·시제품제작·시험인증평가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성연 김해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 ‘산자부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김해 수소기업이 추가로 수혜 받을 수 있어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관내 수소산업 관심 기업의 많은 협의회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 김해독서대전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설문 참여는 김해시통합도서관 누리집, 인스타그램 ‘책 읽는 도시 김해’, 시립도서관 벽보의 QR코드와 온라인 링크로 응답 후 제출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 중 1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김해독서대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사전 행사와 본 행사로 나눠 연중 운영하며 올해는‘서(書)로 이음’을 주제로 책과 사람을, 사람과 사람을 잇는 4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주요 사전 행사는 △시민작가 양성사업 ‘초판을 찍자’ △시민도서 소개영상 ‘톡톡북’ 등이 있고, 본 행사는 △국내 대표작가 릴레이 강연 △가족 책 운동회 △가족 공연 △오픈라이브러리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독서대전에 대한 만족도와 향후 운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운영계획 수립에 소중한 기초자료로 삼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