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태연이 코로나19 확진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차 안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태연의 소멸할 듯한 얼굴과 V라인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14일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치료를 진행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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