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요무대'에 송대관, 류원정, 여운, 류계영, 장계현, 이길영(백년설 아들), 장보윤, 김국환, 서주경, 쟈니리, 조명섭, 김선미, 강문경, 이광조, 이애란, 오승근이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76회는 '인생 여정' 편으로 꾸며진다.
송대관이 '네 박자'로 막을 열고 류원정이 '여자의 일생', 여운이 '과거는 흘러갔다', 류계영이 '인생' 등을 부른다.
백년설의 아들 이길영의 '나그네 설움'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이광조의 '즐거운 인생', 이애란의 '백 세 인생'에 이어 오승근이 '내 나이가 어때서'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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