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77배 무지개 큰손 대잔치' 편으로 꾸며진다.
큰손 언니 박세리가 무지개 회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큰손 대잔치'를 연다.
전현무 회장은 무지개 회원들고 '무카'를 타고 달려가는데 그곳은 무지개 77즈 박세리의 대전 하우스였다.
박세리의 마당에서 펼쳐지는 큰손 대잔치에 '무린세스' 깜짝 생일파티도 열리는데 그 현장을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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