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안성기는 "젊음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세월의 흐름이 유난히 느껴지는 요즘이다. 오래오래 영화 배우로 살면서 늙지 않을 줄 알고 나이를 잊고 살았는데, 최근 들어 시간과 나이를 멈출 수 없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건강을 많이 걱정해주시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고 또 새로운 영화로 여러분들 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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