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의 주인공인 쿠죠 죠타로를 현실 속에서 만난다면 이런 모습일까. 이탈리아 출신의 코스프레 전문가인 ‘타린’이 최근 쿠죠 죠타로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 보일 정도로 똑같기 때문에 더욱 놀랍다. 말 그대로 만찢남이다.
분장도 분장이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그의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몸매도 거들었다는 사실 역시 부인할 수 없다. 만화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취한 멋진 포즈도 그렇다. 이 코스프레 관련 영상은 몇 달째 틱톡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그가 올리는 동영상들은 수백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비디오 게임 캐릭터로 분장하고 있는 ‘타린’이 지금까지 분장한 캐릭터들은 셀 수 없이 많았다. 가령 ‘위쳐’의 게랄트, ‘원신’의 아라타키 이토, ‘주짓수 카이센’의 료멘 수쿠나 등 다양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가운데 단연 최고로 꼽고 있는 분장은 올해 선보인 쿠죠 죠타로다. 출처 ‘아더티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