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아이브 안유진이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죽아아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화이트로 통일한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유진의 사랑스러운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안유진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 사진도 함께 올려 '얼죽아아'임을 인증했다.
한편 안유진이 멤버로 있는 아이브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휩쓰는 등 4관왕에 올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