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채원이 H.O.T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H.O.T '빛' 가사 중 일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두꺼운 패딩 조끼에 후드 티셔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0년대 패션임에도 김채원은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채원이 멤버로 있는 르세라핌은 지난 10월 17일 두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발매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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