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과 이서는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불렀는데, 라이브 무대처럼 보이기 위해 사용하는 '라이브AR'에 마주처 립싱크였다. 특히 표정연기를 하며 가사와 입모양이 맞지 않는 등 서투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장원영, 이서의 무대에 대한 엇갈린 시선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였고, 의자에 앉아서 불렀음에도 립싱크를 한 것은 본업을 소홀히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립싱크는 무대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식이고, 컨디션 유지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옹호론이 맞붙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싱글앨범 '애프터 라이크'를 111만장 이상 발매하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멤버 장원영은 팬들에게 4억 원 상당의 명품 선물을 받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