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의 소곰탕은 맑고 싶은 맛이 특징인데 한 번 끓여준 내장은 깔끔하게 씻어내 사용한다.
두 번 삶을 땐 육수의 개운함을 위해 3시간 동안 계속 기름을 제거해준다. 고된 과정일지라도 변함 없는 맛을 위해 정서을 다한다.
잘 삶아진 소고기를 건져낸 후 내장은 1시간 더 삶아 육수에 진한 맛을 더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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