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6일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부산불교계 신년하례회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가졌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불교계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덕으로 부산시민의 행복과 부산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어 왔다”며 “우리 교육청도 부산의 아이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본받아 성숙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