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점장 이진우)은 설명절을 맞아 지난 1월 12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소장 한남식)와 연계해 부산진구 쪽방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00만원 상당의 김세트 70박스를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이웃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