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에서는 티가 잘 안나는데, 옆으로 돌면 배가 터질 듯"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희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희의 군살없는 몸매와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희는 임신 7개월차로 알려졌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같은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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