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가입 고객에게 예·적금 금리 우대 등 금융 인센티브 제공

한국환경공단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가입 금융혜택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 절감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2022년 12월말 기준, 전국 200만 가구 이상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은행 김상훈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그린뱅크로서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탄소 감축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내·외부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2018년 친환경 그린뱅크를 선언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페이퍼리스 업무시스템 구축 △친환경 금융상품 개발 등 친환경 기업문화 만들기에 힘쓰고 있으며, 2022년 12월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