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재석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2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3년 1월 4일부터 2023년 2월 4일까지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5,763,935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한 결과다.
2위는 신동엽이, 3위는 김종국이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4위 김구라, 5위 이상민, 6위 박명수, 7위 이경규, 8위 전현무, 9위 강호동, 10위 서장훈이었다.
30위까지 순위는 김종민, 김민경, 하하, 김신영, 김준호, 송지효, 김희철, 이광수, 박나래, 안정환, 이동국, 김동현, 안영미, 박미선, 김성주, 홍현희, 차태현, 탁재훈, 정형돈, 김숙 순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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