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이가 하와이에서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리기를 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상체와 하체가 붙는 레깅스 패션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유이의 소멸할 듯한 얼굴과 군살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유이는 하와이에서 보내는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공개 중이다.
한편 유이는 최근 tvN 아프리카 여행기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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