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러 “승진최저소요 연수가 지난 자체승진 대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집행부 직원을 파견으로 보내 의회사무국 내 자체승진 기회를 무참하게 박탈하고 인사 질서를 교란하게 된 결과를 낳았다”며“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비추어 본다면 지자체장이 의회사무국장을 전문위원을 임명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우수인재 균형배치를 위한 정기·수시 인사교류를 통해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양 기관의 조화로운 업무 이관과 고양특례시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책지원 전문 인력의 운영 역시 “제도 도입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 의정활동에 정책지원 전문 인력의 역량을 보태어 시민을 위한 정책개발에 힘을 쏟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시민의 눈높이에서 부끄럽지 않은 바른 의회, 의회의 기능이 살아 숨 쉬는 독립된 의회, 좋은 인재들이 서로 근무하고 싶어 하는 의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발언을 마쳤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