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태연이 레깅스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레깅스 패션으로 벽에 서서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특히 태연의 군살없는 몸매와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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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