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판매가 13주째 하락
[일요신문]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과 휘발유 판매가격의 차이가 10원대로 좁혀졌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4주 만에 하락했으며, 경유는 13주째 하락세다.
지난 14일 강원 춘천시 내 한 주유소가 휘발유를 경유보다 4원 더 비싸게 팔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L) 당 1577.3원으로 전주 대비 1.3원 떨어졌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6.3원 내린 1654.7원,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0.9원 하락한 1542.8원이었다.
경유 가격은 1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월 셋째주 경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608.9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23.8원 떨어졌다.
한 때 230원 넘게 차이가 있었던 경유와 휘발유의 가격 격차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19.62원으로 많이 줄어들었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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