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지난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결과, 총 9,952㎡ 면적의 농작물이 훼손돼 211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했으며, 철망 울타리 설치비로 8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진혁 환경관리과장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을 비롯해 멧돼지, 고라니 포획 활동 등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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