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참고인으로 참석해 제 3자변제 형식의 배상금은 절대로 수령하지 않겠다고 강력히 얘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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