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1층에 부산 기장군 솥밥 맛집인 ‘칠암만장’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칠암만장은 대표 메뉴인 ‘민물장어 솥밥’을 매일 30인 한정으로 판매하며, ‘부채살 솥밥’, ‘가지 소보로 솥밥’, ‘전복 해초 솥밥’ 등을 선보인다.
신규 오픈 행사로 오는 26일까지 솥밥 메뉴 1개 주문 시 음료 1캔을 증정하는 행사를 일 100개 한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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