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조정 제도 거치면서 상인이 유족에게 사과하고, 유족이 받아들여 기소유예 처분

경찰에서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형사조정 절차에 회부했다. 형사조정은 피의자와 피해자 등 사건 당사자 간 형사 분쟁을 중재해 자율적 해결을 도모하는 제도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유족에 사과했고, 유족 측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조정이 성립됐다. 이후 검찰은 이를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전해진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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