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4일 오전 ‘2023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백화점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 설정으로 신속한 상황전파와 119신고, 고객 대피 유도, 인명구조,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과 대피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해운대소방서와 함께 화재발생을 가정해 고객 대피 유도와 인명구조, 화재진압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해운대 소방서와 신세계 센텀시티 직원 500여 명이 함께 진행한 이번 소방훈련은 소방 펌프차와 굴절차 등 5대의 장비가 현장에 투입돼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으며, 화재 진압 후 해운대 소방서의 화재 예방교육도 함께 펼쳐졌다.
신세계 센텀시티 안재우 안전담당은 “합동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소방 의식을 높이고, 초기 화재 진압과 빠른 대비 등 재난 상황 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고객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