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서 발인식 비공개로 진행

소속사 판타지오는 전날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는다”며 “아스트로 멤버와 유가족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문빈은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 그룹 내에서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했다. 올해 1월에는 유닛 문빈&산하를 결성해 세 번째 미니음반 ‘인센스(INCENSE)’를 냈다. 앞서 11세 때인 2009년에는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앞서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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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