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는 4월 28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간호간병제도 ‘대학생 홍보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간호간병제도 ‘대학생 홍보지원단’ 발대식 모습. 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제공대학생 홍보지원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모를 통해 부울경 지역 간호대학생 26명을 선발, 6개 팀으로 구성해 11월까지 약 8개월 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쾌적한 병실환경에서 입원환자를 돌보기 위해 상주하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의 간호로 치료 효율을 높이고, 사적 간병비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감염관리로 환자와 간호인력 모두가 만족하는 제도다.
장수목 본부장은 “요즘 간병살인이라는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지만 모든 환자들이 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저변 확대로 간병부담을 줄이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