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은 국경 공유가 아닌 공통 신념에서 태어나…민주주의, 자유, 안보가 그것”
[일요신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월 30일 트위터에 한미동맹을 언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방미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 상황에서 이번 한미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한 소회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4월 26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연합뉴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한미동맹은 국경 공유가 아닌 공통 신념에서 태어났다”면서 “공통신념은 민주주의, 자유, 안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일정 과정서 윤 대통령 방미 기간 주요 장면을 담은 1분 40여 초 길이 동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강철 같은 동맹과 우리의 공통된 미래 비전,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하나로 묶어주는 깊은 우정을 기념한다”면서 “한미동맹은 지난 70년 동안 더 강해지고 유능해졌다”고 했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