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민선8기 고양시 핵심정책 및 현안을 공유하고 운송업체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관내 시내버스 대표, 마을버스운송조합 고양시지부장을 비롯해 다수의 버스운송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을버스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이용자 감소와 운수종사자 이탈 등으로 인한 운수업체 경영난을 호소하며 운수업체 재정건실화 및 준공영제 도입 등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적극적인 고양시의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고양시장은 "관내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고양시 특성에 맞는 대중교통정책 수립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