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훈련을 위해 상시형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안양예술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불법촬영기기를 임시 설치했다. 이후 △탐지시스템 불법촬영기기 감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정보 송출 △관제요원이 통합센터 내 경찰관에 통보 △관할 지구대에 신고 △경찰관 현장 출동 및 불법촬영기기 제거까지 원스톱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의 모든 과정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관했으며, 안양시는 불법촬영기기 탐지·신고·현장 제거과정에 개선점은 없는지 의견을 수렴했다.
안양시는 불법촬영 상시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공중화장실 334개소를 연중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최근 5개년 동안 총 약 1만 5,550회 점검을 완료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