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반찬나눔 행사는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세대를 iH가 직접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추진했던 사업으로 현재까지 약 125여명의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지역 내 봉사자와 수혜자 간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오고 있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참여 봉사자들은 함께 반찬을 만들고 종합 영양제와 카네이션 화분까지 직접 배달하며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는 등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와 함께 참여한 연수여고 3학년 손모 학생은 “아침부터 불고기에 들어갈 재료를 손질하고, 불고기 소스를 만드는 엄마를 도와 심부름을 하고 포장하고 배달까지 하니 뿌듯하다. 어르신을 만나 고맙다는 말까지 들으니 굉장히 보람찼다”라고 말했다.
서강원 iH 주거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여 공동체 복원에 힘써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