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보일러 사용 스프링클러 설치 불가한 취약계층 화재 예방 목적

이번 기부는 논산소방서의 ‘Safety House 구축’ 활동 중 하나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진행했다. 논산소방서는 지난해부터 화재에 따른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곳에 소화기를 지원하고 있다.
강기원 논산소방서장은 “최근 3년간 발생한 도내 화목보일러 화재가 150건에 이른다”며 “고령층 농가와 외국인 가정 등에 집중 설치해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홍규 기자 bentus@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