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은 ㈜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 부속 대구한방병원(병원장 김재수)와 최근 지역 의료산업 및 첨단의료기기산업분야 상생 발전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은 1970년 개설한 제한한방병원이 모체로 현재 한·양방의 조화와 한의학의 연구를 통해 21세기 전통 한의학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명의 교수진과 30여명의 수련의로 구성된 진료진은 환자 치료와 끊임없는 연구 활동으로 매년 수십 편이 넘는 연구논문으로 난치병, 불치병의 새로운 희망인 한의학의 중심이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황세진 산학협력단장은 "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쓰리에이치의 스마트 의료기술과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한방병원과 의료산업협업센터 등의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와 정보를 활용해 산학협력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기업지원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해 의료산업 선도와 국민보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