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문빈의 갑작스런 비보 이후 첫 해외 일정 소화…팬들의 응원과 격려 이어져
지난 6일 차은우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쇼메(CHAUMET)’ 행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같은 그룹 멤버인 고(故) 문빈의 49재이기도 했던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차은우는 다소 야윈 모습이었다. 앞서 동료의 빈자리에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던 차은우를 걱정하는 팬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차은우가 쇼메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은 아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